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諏訪湖 수와 호수

旅行 : 2011/07/31 13:49
3/28(월)~3/29(화)

계속되는 휴일 출근에 대한 대휴를 이틀 받고, 혼자 여행을 떠났다.
지진이다 뭐다 시끄러운 판국에 하루라도 조용히 있고 싶어서...

가슴이 탁 트이는 곳에 가고 싶어서 급하게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호수가 보고 싶어서 고른 장소가 나가노현 수와 호수.

어마어마한 크기의 비와 호수를 보러 가기에는 거리와 시간, 비용 관계상
가까운 나가노 쪽으로....

나가노현 관광이라면 마츠모토나 나가노 쪽으로 가는게 일반적인 루트일터인데
단순히 호수를 볼 생각으로 갔다 왔다.


고속버스를 타고 두 시간 정도 달렸나.
더 비싼 숙박료를 지불하면서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방을 골랐다.


모처럼 기분 내보고자....











온천이나 여관에 들리면 항상 준비되어 있는 떡.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 산책


바람이 차가운 3월말. 아직 겨울 분위기.


호수 1바퀴 도는데 16km.
삼각김밥 네 개 분의 열량을 소비한다고 적힌 안내표지판.


16km를 다 돌리는 만무하고, 중간에 돌아왔다.





인터넷 없이 혼자 하루 지내기는 심심할 것 같아서...
프런트에서 빌린 노트북...아니, 조그마한 넷북.


유카타 허리끈을 묶는 방법을 검색하고 밤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셀프샷~!!





밥 먹으러 간 사이에 직원들이 이불 펴놓고 가고,
객실 등도 창 쪽만 켜놓고 분위기 잡아 놓은채 갔다.


잠들기 전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한테 마사지 받고 취침.


이른 아침, 10층 창문에서 내려다 본 호수.


아침 식사후 퇴실.


호수 주변에 놓여진 조형물...


가운데 보이는 저 곳이 내가 묶었던 호텔.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유리 공예품 전시장.
바이크가 있어서 좋은 점과 없어서 불편한 점이 교차하던 순간.
기념품을 사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高島城....다카시마 성








벚꽃이 만개했을 때 보면 아름다울듯...





망루에서 내려다본 성 주변








JR上諏訪역
버스 시간 기다리며 커피숍에서 시간 떼우기


돌아오는 길에 창 밖에 펼쳐진 알프스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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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다음 날이었네

: 2011/06/02 22:28

그러고 보니 지진 다음 날이었네.

3/12(토) 가운데 분 생일 잔치한다고 모인 자리.....













영국인..... 이름은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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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기자라는 사람들은 앞뒤 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설사 알고 있더라도 앞뒤 내용 잘라내고 이 따위 글을 올린다.


日, 한국식품 안받겠다더니 '입장 선회'
http://news.nate.com/view/20110324n20335?mid=n0502


내가 들은 내용은....
 
韓国から水を送りたいと申し出ている地方自治体が出るなど、支援品を送るさまざまな動きが出ている中、輸送問題などを話し合っている状況だという。

한국에서 물을 보내고 싶다고 신청하는 지방자치체가 있는 등 지원품을 보내는 이런 저런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중, 수송문제 등을 의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검색해보니,

“일본, 농심 라면 지원 거부했다” 그 진실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3355

일본이 햇반·신라면 구호품 지원 정중히 사절한 이유?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3966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324862


선동질과 낚시에 정말 잘 걸린다는...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닌 독도 이야기를 이 맘 때에 다시 끄집어 내는 것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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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그 이후 한 달 (1)

: 2011/04/10 17:34
1월 말부터 큐슈 지역의 키리시마 산에서 분화가 시작되었던 것도 지진의 전조 현상...
이번 지진 발생 며칠 전부터 하루에 한 두 번씩 약하게 지진이 여러차례 왔었고,

뉴질랜드도 지진 발생 전에 돌고래 떼가 해안가에 밀려와 죽는 일이 있었다.
http://www.afpbb.com/article/environment-science-it/environment/2786528/6846039?utm_source=afpbb&utm_medium=topics&utm_campaign=txt_topics

일본도 3월 초에 돌고래 떼가 해안가에 밀려와 죽는 일이 있었다.
http://blog.livedoor.jp/vip_2ch_news/archives/51072800.html

3/11(금)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 여느 때처럼 곧 멈추겠지라고 생각했던게 점점 더 심해졌다.

1분 2분 넘게 계속 이어졌고, 천장에서는 석고보드 가루와 먼지가 떨어지고
책상 밑으로 피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진이 멈춘 것인지 흔들리고 있는지 구분이 안가는 지진 멀미를 겪었고,

지진이 멈추자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기 들고 건물 밖으로 나갔고, 그 와중에도 편의점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여진이 몇 번 더 왔고 잠시 후, 교통편 문제로 일찍 귀가해도 좋다는 사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저녁 7시쯤 건물 밖을 나가보니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차량 정체 현상과
집을 향해 걸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행렬이 보였다.

귀가 곤란자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저녁 식사를 할까 했는데 음식점마다 사람들로 가득하고
식료품이 떨어져서인지 문 닫은 음식점도 상당히 많았다.


라디오를 켜니 임시 피난소 안내 등등 지진관련 공동방송중....
두 시간을 넘게 걸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급 받은 비스켓...



집에 오니 가스가 끊겨있었다. 온통 모든 방송사가 특별편성된 방송중



피해 규모조차 집계가 안된 상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및 실종 신고가 접수된 수치인데도

한국의 인터넷 찌라시들은 피해 규모 축소 발표라는 둥 이런 제목 달고 있다.





자연의 힘이란 무섭다



3/13(일)

지진 발생 이틀 후, 24시간 재난 방송은 계속되고 있고,
지진의 영향으로 물류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서 입하되는 제품도 적지만,
불안심리 때문인지 사재기로 집 앞 수퍼마켓에 가니 대부분의 식료품이 바닥난 상황






3/14(월)

계획 정전의 영향으로 출근 시간 혼란 발생. 전차 운행 구간 및 편수가 줄어들었다.
역 안에 늘어선 사람들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 자전거를 타고 출근....



일 주일이 지난 3/17

우유를 밭에 살포 하시는 낙농업자분 인터뷰 나왔다.
우유를 담을 종이팩을 만드는 업체 공장 세 곳이 모두 지진 피해로 가동 중지 상태. 출하가 안된다..

정유소 세 곳 가동 중지 상태.
동북 지역은 주유소 수가 적고 주유소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주유소마다 기름 떨어지는 것에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지역.

물자 실은 트럭이 갔다가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
영상에서 보듯이 도로가 막힌 것도 문제지만, 간선 도로에서 뻗어나가는 자잘한 도로가 이제 갓 정비된 상태.



3/19

카메라맨이 촬영한 쓰나미 습격 순간 , 동북방송 카메라맨의 생사가 엇갈린 순간.

강이 바닥을 드러내고, 밀려오는 바닷물이 대피하는 사람보다 앞질러가는 상황에 죽겠구나 싶었다는 이야기..

건물에 올라간지 30초만에 발 밑까지 차오르는 영상



3/20

원자력 발전소가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발표한 국제원자력사고등급과 사후 상향 조정. 그리고 30km 피난과 80km 피난 가지고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들은 싸움이 붙었고,

Daum 동경 유학생 모임 카페도 귀국한 사람들과 남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도
바보 같이 남아있냐, 비겁하게 도망가냐 등등으로 언쟁이 붙어 있었다.



IAEA 조사 결과 발표



누군가가 해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방사선 수치 검출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력 복구 작업 및 방수 작업에 임하고있는 사람들



3/21 방사능 물질 검출로 민감해져 있을 때
출하 정지, 회수, 출하 자제, 섭취 제한 발표가 났다.











식료품 부족현상은 해소된 듯 하지만 아직도 1.5리터 이상의 생수 페트는 품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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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카메라맨이 촬영한 장면은 가운데 사진.
하지만 언론에서 자신들 입맛에 맞게 편집을 가하는 순간 사진의 제목과 내용은 크게 바뀐다.



왼쪽 사진은 포로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섬뜩한 장면이고, 오른쪽 사진은 적군 포로에게 물을 건네는 따뜻한 장면.
또는 편집자에 따라 물고문으로 기사 나갈 수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 어떤 관점에서 보도하느냐에 따라
여론 조장(助長)이 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여론 조작이 될 수도 있다.

영향력이 크면 클 수록 보도에 신중해야 하는 법인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모 대학 수석 합격자 인터뷰에
보수 언론의 사설과 진보 언론의 사설 두 개를 비교해가며 공부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논리 비약이더라도 정해진 틀 안에서 정해진 논조로 기사가 쓰여지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여론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특정 기사의 클릭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언론이 지급 받는 구조 속에서 주요 뉴스 컨텐츠가 연예와 스포츠에 편중되거나, 자극적 선정적 제목으로 소위 낚시성 기사가 생겨날 수 밖에 없다.

외신을 인용해서 보도하려면 깔끔하게 번역을 하던가, 불필요한 수식어는 왜 붙이나.
앞뒤 잘라먹고 최악의 시나리오만 부풀려서 부각시키는지.


여객기 비행 고도가 10~12km인데, 연기가 대류권 뚫고 성층권까지 올라갔네...

 

방사선 현재 수치 다 공개되고, 전문가들 패널로 나와서 지금 상황이 어떻다는 것 의견 듣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방사 유출에 대비해야 할 것 등등, 현재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다 설명해주고 원전 작업 영상까지 다 비춰지는데...?

무조건 안전하다고 했나. 방사선 물질 검출 된 것 먹어도 안죽으니 먹으라고 했나.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데,
국민을 속이는 일본 정부... 이 따위 제목이 무슨 근거로 붙는지...

언제부터 외국의 재난 보도에 열성이었는지...ㅋㅋ 국민들 시선 돌리기 위해서 필사적이네.
그렇게 공정하고 사실 보도 하고 싶으면 직접 와서 취재하던가

이번 지진 보도 덕분(?)에 묻혀버린 사건에나 다시 눈을 돌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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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 각국 언론이 어떻게 보도 했는지 설명하는 자리에 등장한 ㅈㅇ일보








언론이 갖추어야할 자세를 생각하게끔 하는 어느 트위터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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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nn.tistory.com/186

이어서 뒤늦게 2부


이즈 반도로 가는 길........ 東名 고속도로











합류 후 출발...











이즈 스카이라인 파크웨이~








날씨 참 좋았던...











오른쪽에 나 ㅋ









왼쪽 두 번째 나~!!


여성 라이더 ;;




여성 라이더 ;;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후미에 나~!!!


두번째 나~!!


체크바지 나~!!!







두 번째에 나~!!!


앞에 나~!!!


늦은 점심식사....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는 중 ;;


소바에 와사비를 직접 강판에 갈아서 넣어 먹게끔.


톡 쏘는 맛은 덜함





소바 먹고 또 이동 이동....가운데 나~!!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





갑작스렇게 남국의 풍경이 등장 ;;























코너 도는게 항상 자신 없는 나...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간게 서너번은 될듯 ㅡㅡ;;











오른쪽 하단에 나 ㅡ.ㅡ


미 해병 Andy


당일치기로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


아름다운 노을




민박집에서의 저녁 식사... 상단 중앙에 나 ;;


생선 요리... 생김새 때문에 결국 손도 못댔다.


이즈 반도에 있는 浮島 해안. 아래쪽 붉은 상자가 텐트를 친 장소...
상단 붉은 상자가 무인도 田子島




밤에 싣고 왔던 카약....무겁다 ㅠ







카약 데뷔~!! 오른쪽에 나...


수영을 못하는 나로서는 구명조끼만 믿고 ...


뒤집어 지는 훈련 한 번 받았다가 카약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힘들었단...



































겁 없는 Andy


오른쪽에서 두번째 나~


저기에서부터 저만큼을 저어왔다.


도착...왼쪽에 나 ;;;


점심식사 준비


이분은 카레가 특기


야키소바~








바베큐~




















어깨에 독수리 문신 ㄷㄷㄷㄷㄷ



































점심식사 후 


무인도 田子島를 향해 출발~













세 종류의 카약 중에 싱글을 골라탔던 나....





무인도 田子島의 등대





























바다에서, 카약을 타고 바라본 후지산....정말 신성스런 오로라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었다.




















나~!!











무인도 田子島에 도착~


무인도에서 바라본 후지산 !!!


우리가 출발했던 곳은 보이지도 않는다 ;;


등대 위에 올라간 Andy






무인도에서 단체 사진. 오른쪽에 나 ;;;


카약 중에서 길고 날렵한 이 모델은 속도는 빠르지만 대신 뒤집어질 확률이 높은...










바람이 거세져서 파도도 높아지고...
파도를 측면에서 받으면 그대로 전복할 수가 있기 때문에
대각선으로 계속 저어가는데 힘들고, 뒤집어 질까봐 걱정 많이 했다 ;;;




무사히 도착. 지쳤다.





단체사진 맨 뒤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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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일) 하라주쿠

: 2010/12/13 01:00

베트남 식당에서 점심 먹을 때 사토무가 찍어준 사진


눈가에 주름이....ㅠ


토,일 한정 점심 부페....90분간 1,200엔.


포호아 주방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좋아하게 된 스프링롤과 쌀국수~!!


흘러나오는 베트남 노래가 느낌이 좋아서 베트남 사람으로 보이는 여직원에게
가수와 노래 제목을 물어보았다.

냅킨에 적어준 노래 제목과 가수 이름....베트남어인데 당췌 읽을 수가 없네 ㅋ
베트남 사람과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다니....!! 신기 ㅎ


유투브 검색 결과, 바로 이 노래 !!

TINH YEU TRO LAI - CAO THAI SON
http://www.youtube.com/watch?v=lS2gXeaUN-M


발 디딜 틈 없는 일요일의 하라주쿠 ㄷㄷ


인파에 떠밀려 가다가 친구가 찍은 사진 ㅋ


하라주쿠에서 시부야로 걸어가는 길에 들어간 도토루 본사에 있는 매장.
커피 숍 내부에 분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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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 2010/10/12 18:40

2010-10-08 (금)
퇴근 길에 고깃집....

和牛肉 牛兵衛
http://r.gnavi.co.jp/g383626/

일본 소고기집에 들어가본 것이... 아마도 일본와서 처음인듯 ^^;;

소 혓바닥을 먹는다는게 비위가 약한 나로서는 영 꺼림찍하지만,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부위....;;;;

上タン塩    1,659円

極上カルビ    2,604円
극상 갈비....여섯 점에 왜 이리 비싸 ;;;


비싸거나 싸거나 상관없이 아무거나 다 맛있는 나로서는 맛의 구분 불가.

'겉절이'도 발음 그대로 표기되어 메뉴에 적혀있다.
겉절이 샐러드.....609円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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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레

: 2010/10/09 08:05

일본에 있으면서 가끔 들어가보게 되는 세계 각국의 음식점.
인도 카레 음식점이면 인도 사람들이 주방에 있고 서빙을 한다.
중국, 태국, 베트남 음식점도 현지인이 고용되어 있었다....

집 근처의 네팔 카레 음식점.
한 달에 한 번 꼴로 지금까지 세 번 들어가 보았지만,
식사 중인 다른 손님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다.

4~5살로 보이는 주인집 꼬마 여자 아이가 혼자 밥 먹고 있는 내 옆에 와서
일본어로 말 하는게 어찌나 귀여웠었는지....

그 이후로 가게가 아닌, 어쩌다 길 거리에서 마주치는 정도.


사진을 찍기 위해 테이블이 아닌 창가 옆 카운터에 자리를 잡음.


내가 좋아하는 인도식 요구르트 Lassi


밥 보다 맛있는 nan 과 시금치 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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